- ‘일요시네마’ 오늘(16일) 영화 ‘딥 임팩트’ 소개…인류 종말 사건 암호는?
- 입력 2018. 09.16. 12:10:00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일요시네마’ 영화 ‘딥 임팩트’가 소개된다.
16일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우주 재난영화 ‘딥 임팩트’가 방송된다.
천체 동아리의 리오 비더만(일라이저 우드)가 발견한 혜성은 전미에 알려진다. 리오의 선생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혜성 ‘울프-비더만’의 정보가 담긴 디스크를 들고 이동하지만 도중 사고로 사망한다. 이에 모든 정보는 미국 정부로 들어간다.
사임한 재무장관을 조사하던 기자 제니 러너(티아 레오니)는 비서에게 ‘엘리’라는 단어를 전해 듣고 ‘엘리’에 대해 파헤치고 갑작스레 FBI로부터 함구를 강요받는다.
이상하게 생각한 제니는 ‘엘리’에 대해 알아본 결과 혜성의 충돌로 인해 인류가 종말하게 될 대사건을 말하는 국가 암호 ‘엘리’였음을 알게 된다.
EBS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영화는 우주 재난 영화이지만 섬세한 감동이 인상적이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아마겟돈’의 흥행에 아쉽게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영화 속 인물들이 인간애를 저버리지 않는 점이 특별하다.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딥 임팩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