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X에일리, 서현 이어 가을 평화 노래 위해 평양 방문 "남북관계의 풍성한 가을 기대"
입력 2018. 09.16. 16:03:1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지코, 에일리, 작곡가 김형석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 인사의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다.

16일 청와대는 2018 남북정상회담에 함께 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의 특별수행원 명단을 공개했다.

해당 명단에는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인사 유홍준 교수, 차범근 감독, 현정화 감독, 박종아 선수, 지코, 에일리, 김형석 작곡가도 포함됐다.

이날 청와대는 지코와 에일리, 작곡가 김형석이 평양에 함께 가는 것에 대해 "세 분이 만들어내는 평화의 화음이 남북관계의 풍성한 가을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2월 북 삼지연관현악단의 방남 공연, '봄이 온다'는 제목으로 펼친 우리 예술단의 4월 평양 공연, 그리고 4.27 정상회담 만찬 공연에 이어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남북 겨레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감동의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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