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우익 논란' 日 프로듀서와 협업 취소
입력 2018. 09.17. 09:17:4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우익 논란에 휩싸인 AKB48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협업을 취소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발매 예정인 방탄소년단 일본 싱글 앨범 수록곡이 제작상의 이유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어 "'버드'를 제외하고 '아이돌' 리믹스 버전을 추가한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일본 발매 예정 앨범에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 '버드'를 수록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덤은 해당 협업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결국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협업 취소로 가닥을 잡으며 일단락 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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