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에도 묵묵부답…이미 등돌린 여론?
입력 2018. 09.17. 10:26:44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혐의를 받으며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3일 경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 남자친구 A 씨가 구하라에게 이별을 요구했다가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당시 구하라는 A 씨가 자신을 먼저 발로 찼다고 주장, 하지만 최근 구하라 남자친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폭행 당한 흔적이 담긴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인터뷰를 감행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절대 구하라를 폭행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한다. 아울러 무단 침입이라는 표현도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구하라 남자친구 A 씨가 구하라의 입장과 다른 말로 언론에 호소를 한 가운데 구하라 측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확한 입장이 나오고 있지 않은 구하라의 말에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구하라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 등으로 서울과 경북 구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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