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 이재환 회장 “업무 진행 과정 중 오해에서 야기된 문제로 판단”…공식 발표에 주가 ‘급등’
입력 2018. 09.17. 10:54:04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톱텍 이재환 회장이 주주 안내문 공지를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급등했다.

17일 톱텍 이 회장은 홈페이지의 공문을 통해 “지난 14일 압수수색 소식으로 인하여 주가의 많은 하락이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과 더불어 현안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14일 압수수색은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과 삼성 디스플레이(주)의 영업비밀 침해 혐의에 관한 사항이었으나 이는 업무진행 과정 중 오해에서 야기된 문제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주주님들의 가치제고와 시장안정화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자사주의 추가 매입을 검토하고 현재 추진중인 신규 사업부문및 레몬의 조속한 사업성과 시현을 위해 전 임직원이 확신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주주님들께서는 심려하지 마시고 회사를 믿고 성원을 보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톱텍은 지난 주말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 45분 거래일 대비 14.84% 급등해 14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톱텍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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