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남자친구 주장 반박 "하혈하고 멍 들어…경찰에 진단서 제출할 것"
- 입력 2018. 09.17. 10:56:5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구하라가 남자친구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구하라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13일 벌어진 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남자친구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구하라는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C씨와의 다툼으로 인해 온 몸에 멍이 들었고 하혈을 했다며 진단서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C씨가 그동안 남자를 만난다고 하면 의심을 했으며 이로 인해 싸움이 자주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C씨는 해당 매체에 13일 새벽 구하라와 관련된 제보를 하겠다는 메일을 남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하라는 남자친구를 폭행했다는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남자친구 C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상처입은 사진을 공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이 사건은 두 사람이 합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해결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