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김정은, 평양 공항서 文 대통령 직접 영접 예상…기대 中”
- 입력 2018. 09.17. 11:57:48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에서는 2018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내외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임종석 실장은 “공항에서 공식 환영행사가 있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영접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런 일은 좀 이례적이다. 저희도 대통령이 가시거나 외빈을 맞을 때 국빈 방문 때도 공항에 가는 것은 드문 일이다. 한 번 두고 보시죠”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후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을 방북하는 문 대통령 영접을 위해 공항에 직접 나올 경우 이 장면은 생방송될 것으로 여겨진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내일(18일) 오찬을 마친 후 첫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