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상처+멍’ 충격적인 사진 공개…“남자친구, 너 X 돼 봐라.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줄 것 협박"
- 입력 2018. 09.17. 13:00:16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구하라가 사건 직후 상처와 멍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디스패치는 지난 15일 취재한 구하라의 입장에 대해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구하라의 상처와 멍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의 다리와 발에는 상처와 멍으로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팔과 손에도 멍이 들어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일방적 폭행을 주장하는 남자친구의 말에 반박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집을 나서면서 ‘너 x 돼 봐라.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고 협박하고 떠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정형외과 진단서도 공개했다. 진단서에 따르면 상해 부위와 정도는 다발성 좌상과 피부손상 다발성 근육통으로 적혀 있다. 또한 의료진은 약 2주 간 통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구하라는 “제 잘못을 알고 있다. 죄송하다. 그래도 사실은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현재 구하라는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으며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진단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