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쇼미더머니 777' 탈락→심경곡 '소년점프' 130만뷰 돌파 "주인공은 죽지 않아"
입력 2018. 09.17. 15:57:4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쇼미더머니 777'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 본 래퍼 마미손이 '쇼미더머니 777'의 디스곡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 14일 오후 케이블TV Mnet 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했던 마미손이 '쇼미더머니 777' 탈락 심경을 담은 곡 '소년점프'를 공개했다.

마미손의 '소년점프'는 배기성이 피쳐링에 참여했으며 '쇼미더머니 777'의 탈락이 계획된 일이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미손은 해당 곡을 통해 '쇼미더머니 777'의 심사위원 스윙스, 기리보이, 팔로알토, 넉살 등을 '악당'이라고 칭하며 자신을 소년만화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년 만화의 클리셰처럼 자신의 실패가 모험으로 향하는 필연적인 단계인 것 처럼 그려냄과 동시에 '한국 힙합 망해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아' '폭염에 복면쓰고 불구덩이 처박힌 내 기분을 니들이 알아?' 등의 재치있는 가사로 웃음을 안겼다.

'쇼미더머니 777'에 대한 마미손의 복수심이 담긴 '소년점프'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3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마미손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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