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서연, 임신 소식과 함께 떠오르는 영화 ‘독전’ 속 美친연기
- 입력 2018. 09.17. 16:04:28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독전’으로 이름 석자를 강력하게 알린 진서연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그가 출연했던 작품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다.
17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4년 5월 결혼한 진서연은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쉬지 않으며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그러던 중 올해 개봉한 ‘독전’이라는 영화를 통해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으로 극 중 진서연은 아시아를 주름잡는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고 김주혁)의 파트너 보령으로 열연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진서연이 독기 품은 눈동자로 사람들을 잡아먹을 듯 훑는 연기는 영화를 보고 나오는 영화팬들에게 “실제로 마약을 한 사람 같았다”는 실감나는 평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