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암수살인’ 김윤석 “‘추격자’와 비슷한 캐릭터? 전혀 달라”
입력 2018. 09.17. 17:51:3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윤석이 ‘암수살인’에서 맡은 김형민과 ‘추격자’ 엄중호의 차이점을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에 출연한 김윤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주지훈)와 그의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실화극이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에서 전직 형사 엄중호 역을 맡은 김윤석은 김형민이 엄중호와 상당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엄중호는 성격도 강하고 육두문자, 폭력을 쓴다. 또 혼자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뺏긴 돈을 찾으려는 악당에다가 포주다”며 “김형민 형사와 모든 행동들이 다르고 마인드도 다르다”고 했다.

또한 김윤석은 “현직 형사에 소속돼 있는 사람으로서 조형사(진선규)라는 파트너를 데리고 다니면서 함께 수사한다”며 “제가 굳이 차이점을 말하지 않아도 영화를 보시면 관객 분들이 다른 점을 아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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