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통령, 전용기 타고 평양 도착…3차 정상회담 성공 바라
- 입력 2018. 09.18. 10:14:39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탄 전용기가 평양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9시 49분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재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평양에 도착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방북을 앞두고 북미대화의 재개에 대한 바람을 표한 문 대통령은 그 의미를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남북 정상은 남북관계 개선, 북미 간 비핵화 대화 촉진,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 위협 종식을 3대 의제로 논의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