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신조어 '팝콘각' 비유로 구하라 저격? "사실 아냐, 황당하다" 해명
- 입력 2018. 09.18. 12:23:3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때아닌 구하라 저격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강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 기계에서 팝콘이 튀겨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일각에서는 강지영이 올린 게시물을 두고, 현재 전 남자친구와의 폭행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구하라를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특히 강지영은 신조어 '팝콘각' 비유해 구하라의 상황을 저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팝콘각'은 영화관이나 극장에서 팝콘과 함께 관람하는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팝콘이나 먹으며 지켜보자"라며 재미난 구경거리가 생긴 상황을 관망하자는 의미로 네티즌 사이에서 쓰인다.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강지영 소속사 측은 18일 한 매체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했다. 이어 "구하라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진이다.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황당하다"고 밝혔다.
강지영, 구하라의 불화설에 대해선 "두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다. 구하라가 일본에 올 때도 (강지영과) 연락해 따로 만난다"라고 해명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