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동원, 세레머니 하다 무릎 부상 "빠른 복귀 위해 재활훈련 매진"
- 입력 2018. 09.18. 13:59:34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이 골 세레머니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마인트05 간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중 지동원은 시즌1호 고을 넣었고, 너무 기쁜 나머지 높이 뛰어오르는 점프 세레머니를 보여줬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부상이 발생했다. 점프 세레머니 도중 무릎이 꺾인 것.
이에 아우크스부르크 측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무릎 내측 인대와 캡슐인대를 다쳐 수 주간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동원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을 넣어 기쁘지만 부상을 당해 속상하다"며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재활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