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섭, 양육비 미지급 남성 고발 사이트 '배드파더스' 에 실명 거론…"사실아냐"
- 입력 2018. 09.18. 16:27:3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스포츠 해설가 최희섭이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다.
최희섭은 최근 '배드파더스' 양육비 미지급 아빠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배드파더스'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로 양육비 문제를 겪고 있는 미혼모, 싱글맘을 위해 만들어졌다.
해당 리스트에 최희섭의 이름이 게시되면서 최희섭은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휩싸였다. 최희섭은 지난해 10월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 씨와 이혼했으며 재판부는 최희섭에게 월 10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배드파더스'를 통해 최희섭이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최희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앙금이 남은 상황에서 아이와의 접견이 이루어지지 않아 몇 차례 양육비를 전달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원만한 합의를 통해 해결된 사안이라고 '양육비 미지급 의혹'을 해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배드파더스' 사이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