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불개미가 또?’ 대구 아파트 건설현장서 여왕 붉은불개미 추가 발견…위험성 ↑
입력 2018. 09.18. 17:23:00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붉은 불개미 여왕개미와 일개미가 발견됐다.

18일 환경부는 지난 17일 건설 현장 관계자가 조경용 중국산 석재에서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한 사실을 알리며 검역본부가 붉은불개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18일 오후 환경부는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여왕 불은불개미가 추가적으로 발견됐다고 언급했다.

앞서 환경부는 처음 발견한 붉은불개미 7마리에 대해 모두 일개미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여왕개미는 일개미와 달리 번식 능력이 있어 위험성이 높다.

붉은불개미의 독에는 알칼로이드인 ‘솔레놉신’과 벌이 가진 펩타이드 독성분인 ‘포스포리파제’ ‘하이알루로니다제’ 등이 있다.

붉은불개미에 쏘일 경우 통증에 이어 가려움증이 나타나고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사람보다는 가축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