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2', 오늘(18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불법 유포, 선처없다"
- 입력 2018. 09.18. 20:02:2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 : 인과연'(신과함께2)가 오늘(18일)부터 IPTV, 케이블, 모바일, 인터넷 등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주연의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225만 명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시리즈 두 편 모두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르며 쌍천만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앞서 17일 영화 '신과함께' 측은 '신과함께 : 죄와벌'을 온라인 상에 불법 유포한 이들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기존 '신과함께 : 죄와벌' 뿐만 아니라, 이번에 VOD 서비스를 시작하는 '신과함께 : 인과연'에 대하여도 저작권 보호업체와 협력하여 철저한 유포 방지와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