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가 인정한 김정은 부인 리설주 실물 미모, 타고난 ‘퍼스트레이디 상’
- 입력 2018. 09.19. 08:55: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리설주 여사가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제 1차 남북정상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보다 더한 관심을 끌고 있다.
리설주
북한 사회가 변하고 있다는 지표 역할을 하는 리설주는 동그란 얼굴과 웃을 때 처지는 눈매 등 모난 구석 없는 외모가 퍼스트레이디에 최적화된 외적 조건을 갖췄다.
특히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얼굴선과 달리 날카로운 눈매와 낮은 목소리 톤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듯 늘 긴장해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달리 맑은 느낌의 인상이 보완 역할한다. 이는 외교 무대에서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를 대동하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
리설주가 지난 4월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그녀의 실물 외모를 볼 기회가 없었다. 당시 실물 외모는 북한 방송이나 외신을 통해 보였던 모습모다 한결 부드럽고 세련돼 탄성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전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가 한서희가 리설주에 대해 “김정은 부인 리설주 미모, 방송보다 실물이 낫다"라고 한 말은 한치의 과장이 없어 보인다,
한서희는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김정은 위원장이 동반한 해외 일정에서 "당시 은하수관현악단의 엄격한 규율 속에 있는 리설주를 생각해 김정은이 그녀가 속한 악단을 전부 해외로 데려가서 명품선물을 했다"라며 김정은의 특별한 애정공세를 언급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