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마블' 2019년 여는 강렬한 기대작… 티저 예고편 최초공개
- 입력 2018. 09.19. 09:39:3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019년을 여는 기대작이자 국내 누적 1억 명 이상의 관객을 보유한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영화가 베일을 벗으며 히어로의 출격을 알린다. 마블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담은 '캡틴 마블' 티저 예고편이 최초공개된 것.
'어벤져스4'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캡틴 마블)이 티저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최초공개하며 출격 시동을 걸었다. 국내에서는 CGV페이스북을 통해 최초공개된 '캡틴 마블' 티저 예고편은 캡틴 마블에게 다가가는 닉 퓨리(사무엘L. 잭슨)의 내레이션과 이에 겹쳐 보이는 캡틴 마블로 거듭나게 되는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의 훈련 장면으로 전개된다.
"난 이탈한 군인이라면 한눈에 알아보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경우는 처음"이라는 대사와 함께 나타난 닉 퓨리는 안대를 벗고 있어 관객을 놀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캐롤 댄버스의 비상한 초능력에서 강력함을, 차가운 표정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목격하라, 무엇이 그녀를 영웅으로 만드는지"라는 문구는 '캡틴 마블'이 그려낼 가장 강력한 새로운 히어로의 탄ㅅ행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내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은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국내 11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파격적인 결말 이후 '어벤져스4'에 그의 등장이 예고돼 인류의 절망을 캡틴 마블의 어떻게 타개할지 전 세계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첫 여성 히어로 단독 솔로 무비인 '캡틴 마블'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자 '어벤져스4'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으로 주연인 브리 라슨의 모든 행보까지 주목받는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이다. 마블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이자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초능력을 보유한 캡틴 마블의 탄생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2018년 '블랙 팬서'의 세계적 흥행 돌풍 이후 또 한 번 마블 솔로 무비 흥행 역사를 갈아치울지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캡틴 마블'은 내년 3월 8일 북미 개봉 예정이며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티저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