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최태원·구광모, 오늘(19일) 양묘장 방문… 전문가 분석은?
- 입력 2018. 09.19. 09:51:57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방북 경제인이 양묘장을 방문한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 날인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전 10시부터 2차 회담에 들어간다. 경제인들은 2016년 5월 준공된 조선인민군 112호 양묘장을 방문한다.
황해북도 송림시 석탄리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112호 양묘장은 2010년 5월 준공됐으며 북한이 보유한 기술로 묘묙을 양성하는 곳이다.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산림녹화정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북측이 양묘장 방문 일정을 잡은 것에 대해 한국 기업과 함께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진행하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분석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