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라슨, '어벤져스4'로 가는 마지막 관문? "'캡틴 마블' 슈퍼 히어로"
입력 2018. 09.19. 10:22:0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어벤져스4' 개봉을 앞두고 그에 대한 마지막 힌트가 담길 영화 '캡틴 마블'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는 19일(한국시간) 영화 '캡틴 마블'의 포스터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나 '캡틴 마블'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내년 5월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영화 '어벤져스4' 속 마지막 연결고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 히어로 물들과는 다르게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서 브리 라슨이 열연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 브리 라슨은 비행장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캡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브리 라슨 또한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좀 봐 엄마, 나 슈퍼 히어로 됐어"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캡틴 마블'은 슈퍼 파워를 지닌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의 활약상을 그리며, 이번 영화에서는 마블 히어로 최초의 여성 히어로가 등장한다. 이는 내년 3월 북미에서 개봉, 국내에서는 그보다 빠른 2월에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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