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평양→서울' 김정은 위원장, 올해 안에 서울서 만날 수 있을까 "분단 이후 처음"
입력 2018. 09.19. 12:30:2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 성사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 공동 선언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서명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 또한 "서울 방문을 요청했다"며 "가까운 시일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 안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 언급은 국내는 물론 외신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AFP통신은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 성사를 가정한 뒤 "한반도 분단 이후 수십년 만에 첫 방문이 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5개월 만에 평양 정상회담이 성사된 상황에서 올해가 가기 전에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까지 속전속결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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