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측 "日 앨범 'Up & Dowm' 국내 발매? 협의 無, 발매 중지 요청"[공식]
- 입력 2018. 09.19. 14:15:1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이 일본 데뷔 음반 '업&다운'(Up&Down)의 발매를 당일 중지했다.
19일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오에 발매된 EXID의 일본 앨범 'Up & Down'은 당사와 협의되지 않은 상태로 카로마 뮤직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게된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바나나컬쳐는 이 사실에 대해 상황을 파악, 카로마 뮤직에 발매 중지를 요청한 상태"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음원 유통사 뮤직카로마에 따르면 이날 이엑스아이디(EXID)의 일본 데뷔 음반 '업&다운'(Up&Down)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이하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정오에 발매된 EXID의 일본 앨범 'Up & Down'은 당사와 협의되지 않은 상태로 카로마 뮤직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게된 사안 입니다.
저희 바나나컬쳐는 이 사실에 대해 상황을 파악, 카로마 뮤직에 발매 중지를 요청한 상태 입니다.
혼선을 빚어 죄송합니다.
차후 EXID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