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곽동연 “친한 박보검, ‘인절미 귀엽냐’고 문자로 물어”
입력 2018. 09.19. 15:10:3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곽동연이 박보검과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 출연한 곽동연의 인터뷰가 진행돼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곽동연은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과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함께 공연을 관람하거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지목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한 바 있다.

곽동연은 “어제(18일) 인터뷰 기사를 보고 박보검 형에게 연락이 왔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과 차은우 중 선택하는 인터뷰 기사를 말했냐’고 물으니 “그건 못 보신 것 같다. 다른 인터뷰 기사였다. ‘인절미 귀엽냐’고 묻더라. 그렇다고 답했다”고 웃었다.

이어 “계속해서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다. 그런데 요즘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쁘시다”며 “최근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알게 된 이태선 형과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곽동연이 출연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곽동연은 화학과 조교 연우영 역을 맡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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