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정상 백두산 장군봉行…오늘(20일) 백두산 날씨는?
- 입력 2018. 09.20. 09:28:27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남북 정상이 오늘(20일) 백두산에 오르는 가운데 백두산 날씨에 대해 관심이 모였다.
20일 오전 백두산 인근 삼지연은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백두산이 위치한 함경북도 삼지연에 구름이 조금 있을 것으로 관측했으며 강수 확률은 10%로 낮은 편이다.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 밖의 북한 중부지방의 경우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예정이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오전 7시 27분 평양 공항을 출발했고 특별수행원은 고려항공으로 오전 7시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전 8시 20분경 삼지연 공항에 도착했고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미리 공항에 도착해 문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은 차를 타고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까지 향할 예정이다. 등반을 마친 후 문 대통령은 다시 평양으로 돌아와 공군 1호기를 타고 귀환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