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교사’, 실시간 검색어 등극… 이유는?
입력 2018. 09.20. 10:55:0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여교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는 등 관심을 끈다.

케이블TV 채널CGV는 ‘여교사’를 20일 오전 9시 30분에 편성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

단편영화 ‘얼어붙은 땅’(2010)으로 국내 최연소 칸 영화제에 입성해 장편 데뷔작 ‘거인’(2014)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제 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베테랑’(2015) ‘베를린’(2012)의 외유내강이 제작, ‘사도’(2014) ‘히말라야’(2015)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등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지난해 1월 4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1만 8621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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