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리설주가 뽑은 백두산의 美는? "만병초 만발한 8월"vs"해돋이가 장관"
입력 2018. 09.20. 16:33:5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의 자연경관으로 대화를 나눴다.

20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천지에 올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설주 여사는 이날 백두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리설주 여사는 "백두산에 전설이 많다. 용이 살다가 올라갔다는 말도 있고, 하늘의 아흔아홉명의 선녀가 물이 너무 맑아서 목욕하고 올라갔다는 전설도 있는데 오늘은 또 두분께서 오셔서 또 다른 전설이 생겼다"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리설주 여사는 백두산을 구경하는 문 대통령 내외에게 "7~8월이 제일 좋다. 만병초가 만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 만병초가 우리집 마당에도 있다"고 화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정은은 "꽃보다는 해돋이가 장관"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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