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재 선거 승리' 아베, '전쟁 가능한 日'위한 개헌에 박차? "개헌 작업에 매진"
- 입력 2018. 09.20. 16:50:3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아베가 개헌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20일 아베 총리는 도쿄 자민당사에서 열린 총재 선거 직후 "자민당과 함께 개헌 작업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의 압승으로 인해 아베의 집권 기반이 공고해짐에 따라 아베는 '전쟁 가능한 국가'로의 개헌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는 지난 임기 동안 평화헌법에 대한 개헌 의지를 강하게 내비쳐왔다.
그러나 한국 ,중국을 비롯 주변국의 반대가 극심할 것으로 보이고 일본 내에서도 개헌에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이기 때문에 아베의 뜻대로 개헌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아베 총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9월까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