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TNT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K팝 벤치마킹 해 무서운 속도로 성장
입력 2018. 09.20. 18:46:2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기업 TNT 엔터테인먼트가 한국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최초 한국형 엔터테인먼트인 TNT 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제로나인(Zero 9), 솔로가수 티노, 가수 겸 프로듀서 딴얏뚜에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데뷔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남성 6인조 그룹 제로나인은 2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 3월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 인기를 끌며 단숨에 최정상 아이돌 자리에 올랐다.

제로나인에 이어 여성 3인조 그룹 유사기의 데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TNT 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수십 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끌어모으며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현지 K-POP 팬들의 관심이 반영되며 TNT 엔터테인먼트는 성공적인 한국형 엔터테인먼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TN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베트남 아이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고, 한국 진출과 K-POP과 협업을 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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