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 10월 콘서트 불참… 일본 팬미팅은 강행? ‘공지 변함없어’
- 입력 2018. 09.21. 19:24:46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국내 콘서트를 불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팬미팅 공지는 아직 변함이 없다.
21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심 끝에 강성훈이 개인 사정으로 젝스키스 콘서트에 오르지 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콘서트 날짜가 임박한 상황이지만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본인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는 11월 24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스텔라홀에서 열리는 팬미팅은 변함없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훈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게재된 팬미팅 공지 글은 21일 오후 현재까지도 게재돼 있다.
해당 팬미팅 티켓 선예매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23일에 마감되며 티켓 가격은 VIP석 1만 5000엔(약 14만 8천원), 1층과 2층은 9800엔(약 9만 7천원)이다.
한편 앞서 젝스키스의 팬들로 이뤄진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유저들은 ‘강성훈을 젝스키스에서 퇴출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강성훈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팀의 이미지 실추와 사기 및 횡령, 탈세 의혹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력 요구하며 이에 지지철회와 퇴출요구 성명서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강성훈 일본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