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으로 퍼져나가는 손가락하트, 김정은 '손가락♥'에 함박웃음…리설주는 '센스' 받침대
- 입력 2018. 09.23. 11:49:1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쪽 수행원들과 손가락 하트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지난 20일 백두산 천지에서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남쪽 수행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남쪽에서 유행하고 있는 손가락 하트를 해보자"고 제안했고 김 위원장도 요청에 따라 손가락 하트 모양을 취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나는 모양이 안나옵네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김 위원장은 손가락 하트가 어색한지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있고, 부인 리설주는 김 위원장의 손가락 하트 밑에 자신의 손으로 받침대를 만들어주는 센스 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