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네마' 오늘(23일) '셜록:유령신부' 소개…안개 속으로 사라진 유령신부의 정체는?
입력 2018. 09.23. 12:07: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셜록:유령신부'가 '일요시네마'에서 방송된다.

23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는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셜록:유령신부'(2015)를 상영한다.

'셜록:유령신부'는 영국 TV시리즈 '셜록'의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출연했다. 영화는 1895년 결혼식 날, 거리의 행인들에게 총을 난사한 후 자살한 신부 에밀리아 리콜레터가 그날 밤 살아서 나타났고 거리에서 남편을 죽인 후 다시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건을 쫓는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러나 사건은 해결되지 못하고 종결되고, 몇 달 뒤 홈즈는 형 마이크로프트의 소개로 또 다른 사건을 맡게 된다. 셜록은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는 카마이클 경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상황을 살피던 중 에밀리아와 닮은 신부이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눈 깜짝 할 사이에 카마이클 경은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살해된 시신에서는 모리아티의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된다. 셜록은 모리아티의 부활을 설명하기 위해 에밀리아가 죽었다가 부활한 수수께끼에 매달린다.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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