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the guest’ 이중옥, 소름끼치는 빙의 연기로 존재감 입증
- 입력 2018. 09.25. 15:50:46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이중옥이 소름 끼치는 빙의 연기로 극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지난주 OCN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빙의자 최민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이중옥이 극의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며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납치 연쇄살인범을 찾고 있던 윤화평(김동욱)은 최민상의 동생 최명구(백범수)가 빙의자의 특징대로 행동한 것을 보고 빙의자라 확신하며 구마 기도를 해 줄 신부 최윤(김재욱)을 데려왔다.
하지만 최윤의 구마 기도가 시작되었음에도 최명구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이에 최윤과 윤화평은 이상함을 감지했고, 그때 화평은 민상과 눈이 마주치며 빙의자가 최명구가 아닌 민상이 라는 것을 알게 됐다.
최명구는 단지 자폐증이었으며 진짜 빙의자는 형 최민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안방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이중옥은 빙의자 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녹아드는 연기로 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빙의자의 모습이 드러나고 윤화평과 최윤을 위협하는 연기에서 차분한 분위기와 서늘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섬뜩하게 했다.
한편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