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음 목표는 그래미"…지미 팰런도 '아미'로 만든 입담
입력 2018. 09.26. 13:44:15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美 지미 팰런쇼에 출연했다.

25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美 유명 토크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인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응원도구를 가지고 등장했고 방탄소년단은 이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RM은 최근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진행된 연설에 대해 "정말 긴장했다. 종이를 들고 있었는데 손을 떨었다"며 전한 메시지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자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뉴욕에서 관광한 일화를 전하며 제이홉은 "소호에서 쇼핑을 했다"고 밝혔고 뷔는 좋아하는 장소로 모마(뉴욕현대미술관)을 꼽았다.

아울러 다음 목표에 대해 "겸손하게 즐기며 나아가겠다"고 밝혔고 슈가는 "그래미에 가는 것"이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 곡 'IDOL'로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LOVE YOURSELF'를 진행중이며 오는 6일(현지시간)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뉴욕 시티필드에서 공연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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