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강은탁, 이영아에 "부끄럽지만 사랑한다" 눈물의 입맞춤
- 입력 2018. 09.26. 20:06:1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끝까지 사랑' 강은탁이 이영아에게 용서를 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윤정한(강은탁)이 한가영(이영아)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한은 한가영에게 "정말 미안하다. 강세나(홍수아)와 한편이 돼서 자기를 속이는 기분이었다. 정말 부끄러웠다"고 털어놨다.
한가영은 "힘들었지? 자기 성격에 같이 사는 여자 속이는 게 쉬웠겠냐"고 말했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가영에 윤정한은 "거짓말 하는 건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너랑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이것보다 더한 거짓말도 할 수 있다"며 "부끄럽지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한가영은 눈물을 흘리며 윤정한에게 다가가 볼과 입술에 입을 맞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