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 내정…이해찬 후임
입력 2018. 09.26. 21:04:3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작가가 내정됐다.

4년 6개월째 이사장을 맡아 재단을 이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사의를 밝히면서 유 작가가 후임으로 낙점된 것.

26일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이 대표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가기 전 유 작가를 만나 재단 이사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고, 유 작가도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노무현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친노 인사 중 한명이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유 작가 내정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식 선임을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에서 과반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아직 이사회는 열리지 않았다. 다음 달 10일 전후로 확정될 것"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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