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짜미’ 이동경로, 일본 향할 가능성↑…한국 영향은?
입력 2018. 09.27. 10:13:20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제 24호 태풍 ‘짜미’가 북상 중인 가운데 이동경로에 대해 관심이 모였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5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km/h의 속도로 북쪽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기상청은 현재 북쪽으로 이동 중인 ‘짜미’가 이튿날 오전 3시경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오는 2일 오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태풍 짜미는 120시간 이내에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짜미의 실제 진로가 기상청의 예측대로라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전망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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