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보아, SBS ‘복수가 돌아왔다’로 첫 로코 도전…유승호와 호흡 [공식]
- 입력 2018. 09.27. 10:19:39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조보아가 데뷔 후 첫 로코 여자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7일 조보아 소속사 측은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조보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따라 조보아는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유승호와 함께 호흡하게 됐다.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인 강복수(유승호)가 어른이 돼 복수를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는 유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다.
극중 조보아는 학창시절 예쁘고, 착하고 똑똑한 반장으로 복수의 첫사랑이었지만 복수를 배신한 이후 교사가 되어 학교로 돌아온 손수정 역을 맡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사이다 같은 팩트 폭력을 날리는 당찬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조보아는 “일단 너무 해보고 싶었던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처음 ‘복수가 돌아왔다’ 대본을 읽고 두근두근하고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 드라마를 보실 시청자분들께도 이 설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승호 조보아 주연의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2월 중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