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극장가 ‘안시성’ 조인성, 리턴매치 예고한 ‘협상’ 현빈 누르고 勝
- 입력 2018. 09.27. 10:28:05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올 추석 극장가 리턴매치를 예고한 조인성과 현빈. 이번 승자는 ‘안시성’ 조인성이었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미남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빈과 조인성(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이 2017년 영화 ‘공조’와 ‘더 킹’으로 설 극장가에서 맞대결을 펼친 데 이어 2018년 추석 극장가 흥행대결 2라운드를 예고했다.
지난해 ‘더 킹’은 531만, ‘공조’는 781만 관객을 동원해 현빈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그에 이어 올 추석 극장가 두 사람의 리턴매치가 그려졌다. 현빈은 ‘협상’으로, 조인성은 ‘안시성’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지난해 현빈에게 승리의 여신이 손을 들었다면, 올해는 조인성의 압승이었다. ‘안시성’은 개봉 2주차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며 올 추석 연휴 회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다.
‘안시성’은 같은날 개봉한 ‘명당’ 협상’과 격차를 벌려가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누적 관객수 2배 수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에는 현빈이, 올해는 조인성이 승리하며 1점 씩을 나눠가진 가운데 두 사람이 또 한 번 그릴 연휴 대결이 기대되는 바 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