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다이어트 음료 시장 위기, 부작용 호소하는 국민청원으로 안전 조사 착수
- 입력 2018. 09.27. 13:09:3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파인애플 발표식초 음료를 마신뒤 설사 복통 월경이상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국민청원이 이어져 식품의약품처가 조사에 착수한다.
검사 대상은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 진행한 청원 74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천 수가 가장 많았던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가 채택됐으며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광고표시한 차나 음료수도 포함됐다.
검사항목은 설사와 복통 등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세균수 대장균 식중독균 등 미생물 7종, 체중감량 목적으로 쓸 수 있는 비만치료제 유사물질과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 43종이다. 단계별 진행 과정과 결과는 팟캐스트,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포토파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