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라인업, 이나영·추상미·전종서 김희애 대중과 소통 예정
- 입력 2018. 09.27. 13:43:4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내달 4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나영, 추상미, 전종서, 김희애가 참석을 확정했다.
감독으로 나선 추상미는 연출작인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특히 이날 저녁 6시 개최되는 레드카펫은 추상미 감독과 배우 이송이 함께 서는 첫 공식 석상이다. 추상미는 단편 영화 '분장실'과 '영향 아래의 여자' 등의 작품으로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변신한 바 있다.
이나영은 이번 영화제 개막작인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얼굴을 내비친다. 이나영은 내달 5일 오후 1시 진행되는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배우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와 함께 오픈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 '버닝'의 주역 전종서는 유아인과 함께 다음 달 6일 진행되는 오픈 토크를 찾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허스토리'의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민규동 감독 역시 다음 날인 7일 진행되는 오픈 토크를 통해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