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백’ 한지민, “날 것 같은 여자들의 싸움 표현…유튜브 참고”
- 입력 2018. 09.27. 16:12:02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한지민이 영화 ‘미쓰백’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27일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번 영화를 통해 한지민은 이여자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치열한 액션 연기도 선보인 바. 이날 한지민은 “조금 더 날 것 같은 여자들의 싸움 표현하기 위해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여자 분들의 싸움을 많이 보며 연기 감정선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나이에 엄마에게 버림을 받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감옥까지 갔던 캐릭터 상아를 연기하며 지금까지 보호 받고 있지 못 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됐다”며 “상아의 삶을 들여다보며 연기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한지민은 지금까지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 폭발적인 감성 연기를 보여준다. 오는 11일 개봉.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