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포케이(24K), 스타패스 앱 배틀 랭킹 1위…갓세븐·젝스키스 순
- 입력 2018. 09.27. 17:35:2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24K(투포케이)가 전 세계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한 스타패스 앱 배틀랭킹에서 1위를 차지해 강남역 광고 전광판을 장식한다.
지난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스타패스 앱 내에서 데뷔 및 컴백기념 아티스트들을 후보로 선정한 뒤 진행한 배틀 랭킹 투표에서 투포케이(24K)가 1위를 차지했다.
스타패스는 6개 언어(한국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로 제작이 돼 전 세계에 있는 팬들이 투표가 가능한 글로벌 투표 시스템이다. 이번 배틀랭킹 득표수는 투포케이(24K)가 총 1,225,86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2위 갓세븐(GOT7) 736,259표, 3위 젝스키스가 189,671표를 얻었다.
2012년 ‘빨리와’로 데뷔한 투포케이(24K)는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이했다. 이후 ‘귀여워 죽겠어’, ‘오늘 예쁘네’, ‘날라리’, ‘Still 24K’, ‘Bingo’, ‘Addiction’, ‘Bonnie N Clyde’까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팬덤을 만들어 왔다. 특히 이들은 멤버들이 작곡부터 작사, 편곡, 믹스, 마스터링, 안무기획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해내며 자급자족의 음악 실력을 뽐내온 실력파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과 미국 남미 등 해외 투어공연을 통해 거대 해외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투포케이(24K)는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해외 팬덤의 화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한 셈이다.
한편 투포케이(24K)는 10월 말부터 유럽 앵콜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조은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