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야귀 상대 연기, 정말 힘들어” 조우진 “야귀 대역 정말 고생했다”
입력 2018. 09.28. 11:33:1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현빈이 ‘창궐’ 촬영이 힘들었다고 토로했으며 조우진은 야귀 대역 배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현빈은 “모든 촬영이 힘들었다”며 “이청이 야귀와 맞닥뜨렸을 때 ‘많다’하는 대사가 있다. 실제로 죽여도 계속 나오는 야귀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진은 “사극에서 모든 것을 다 하신 현빈 씨 옆에서 제가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며 겸손을 보였고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들은 야귀 배역 분들이다. 자기 얼굴 다 가려가면서, 관절 꺾어가면서 고생하셨다”고 대역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창궐’은 오는 10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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