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장동건 “다작 이유? 작품 선택 기준 달라져”
입력 2018. 09.28. 12:03:4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장동건이 최근 다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올해 상반기 KBS2 드라마 ‘슈트’와 영화 ‘7년의 밤’에서 모습을 보였던 장동건은 하반기 ‘창궐’을 비롯해 현재 케이블TV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쉴 새 없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생각의 변화가 가장 큰 것 같다. 25년 정도 연기를 했는데, 기간에 비해서 작품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고 후회가 생겼다. 예전에 작품 선택을 할 때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하고 싶은 부분이 70%, 부정적인 부분이 30%면 고사했던 적이 많다”며 “지금은 긍정이 60~70%면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동건은 “현장에서 부딪히고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한다. 앞으로 시간이 더 많이 흘렸을 때 작품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하고 있다”속내를 밝혔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장동건이 출연하는 ‘창궐’은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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