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우, ‘롱리브더킹’ 출연 확정…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과 재회 [공식]
- 입력 2018. 09.28. 12:17:07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상우가 ‘범죄도시’에 이어 ‘롱리브더킹’에서 강윤석 감독과 손을 잡는다.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측은 28일 “이성우가 ‘롱리브더킹’(감독 강윤성)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롱리브더킹'은 지난 해 '범죄도시'로 데뷔해 688만명의 관객을 모은 강윤성 감독의 신작으로, 목포 출신의 조직폭력배 보스가 선거에 출마, 정치인이 돼 나라를 바꾸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주진모 캐스팅으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화 '롱리브더킹'에서 이성우는 문형사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며 ‘범죄도시’에 이어 ‘롱리브더킹’에서는 어떤 미친연기를 보여줄지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성우는 2002년 극단 수레무대에 입단해 연극 ‘가시고기’, ‘오셀로’, ‘꼬메디아 델아르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의 이수파 행동대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고 영화 ‘기억의 밤’, ‘특별시민’, ‘해어화’, ‘뷰티 인사이드’, ‘강남 1970’, ‘명량’은 물론 드라마 ‘미스티’, ‘매드독’, ‘푸른 바다의 전설’, ‘구르미 그린 달빛’, ‘미세스 캅’, ‘주군의 태양’, ‘아이리스2’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임펙트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아우터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