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반항아' 니콜라스 홀트의 감각적 비주얼… '아트 엽서 3종' 공개
입력 2018. 09.28. 13:28:1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감독 대니 스트롱)가 18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아트 엽서 3종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아트 엽서 3종은 '호밀밭의 파수꾼'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예비 관객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서울 내 유명 북카페, 서접, 복합문화공간에 배포된 이 엽서는 영화의 미장센에 완벽함을 더하는 니콜라스 홀트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현대의 청춘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호밀밭의 반항아' 명대사가 담겨있다.

아트 엽서 3종에는 20세기 위대한 걸작 '호밀밭의 파수꾼'을 탄생시킨 천재 작가임과 동시에 끊임없는 반항과 갈등을 거듭하고 사랑에 빠지기도 했던 청춘 제리 샐린저(니콜라스 홀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매혹적으로 지루한 내 일상 속에서 현실보다 허구가 훨씬 현실적이었다'라는 대사가 적힌 엽서에는 거듭되는 시련에도 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상을 쫓는 청년의 모습이 완벽히 담겼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근사하게'다. 참 가식적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제리가 화장실 거울 위 욕설을 응시하는 장면이 담긴 엽서는 니콜라스 홀트의 반항적인 눈빛과 함께 로맨틱함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어필한다. 또 '호밀밭의 파수꾼'의 한 구절인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건 그거 하나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 거다"가 실린 엽서는 소설을 읽은 이에게 다시금 원작의 여운을 떠올리게 하고 있지 않은 이에게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빨간책방, 별책부록, 프레센트, 책방 비엥, 부쿠, 무대륙 등 서울 내 핫플레이스에서 배포 중인 '호밀밭의 반항아' 아트 엽서 3종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청춘 공감 수치 100% 대사를 스크린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걸작 '호밀밭의 파수꾼' 탄생의 모든 것과 더불어 니콜라스 홀트의 비주얼, 놀라운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호빌밭의 반항아'는 다음 달 18일 개봉해 청춘에게 꿈에 대한 메시지와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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