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에 명예훼손 3억 원 소송 “지금이라도 사과 바라”
입력 2018. 09.28. 16:35:4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여배우 스캔들’의 주인공인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8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을 찾은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3억 원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김부선은 지난 18일 서울남부지검에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위반 등의 혐의로 이재명 지사에 대한 소장을 제출한 바. 당시 김부선과 동행한 강용석 변호사는 “오늘은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지사를 고소하고 다음주에는 이 지사에게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함께 할 것”이라 말했다.

열흘 뒤인 28일 김부선은 서울동부지법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지사로부터 당한 인격살인과 명예훼손을 보상받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고 입장문을 읽어내려갔다.

아울러 그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진실을 알린다면 용서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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