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前 매니저 위협하는 영상 봤더니 "내가 때리기를 해 뭐를 해"
입력 2018. 09.28. 17:39:5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가택 침입, 폭행시비에 연루된 가운데 전 매니저를 위협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한 매체는 강성훈의 전 매니저 김씨와 그 친 형이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 따르면 강성훈은 후니월드 운영자 박씨와 함께 전 매니저 김씨의 집에 찾아갔다. 김씨는 택시를 탔고 이 와중에서 강성훈은 "내려"라고 말한다.

이에 김씨는 "무서워요"라고 말했고 강성훈은 "내가 너를 때리기를 해 뭐를 해 뭘 무서워 좋게 이야기하고 가려고 하는데"라고 말하고 박씨는 택시로 들어와 핸드폰을 빼앗아가려는 모습도 담겼다.

강성훈은 "너랑 나랑 둘 만 이야기 하게 어?"라며 재차 이야기하고 "찍으세요"라며 당당하게 말하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은 잠깐 공개됐다가 현재는 삭제됐다.

앞서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 취소, 팬 기부금 횔령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전 매니저와 연락이 두절되자 매니저의 집에 가택 침입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강성훈은 이에 대해 여자친구, 대만 팬미팅 취소 등에 대해 한 차례 해명한 바 있으나 가택침입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이 없는 상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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