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짜미, 30일 일본 본토 진입 …한국 제주도 독도 영향권
- 입력 2018. 09.29. 15:41:2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태풍 짜미가 29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을 지난데 이어 30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 진입하면서 일본 본토를 관통한다.
9월초 태풍 제비가 강타한 오사카 피해 현장
중심기압은 29, 30일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초속 40km/s, 144 km/h로 크기는 중형이지만 강도는 강 상태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주말 내내 강력한 상태를 유지하게 될 태풍으로 인해 일본은 9월초 오사카 간사이 공항을 침수시킨 큰 피해를 입힌 태풍 제비를 떠올리며 긴장하고 있다.
30일인 내일부터 1일 홋카이도 동쪽 해상을 통해 빠져나갈 때까지 도쿄 오사카가 태풍 영향권에 들고 한국 역시 제주도와 독도가 영향권에 들어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